카테고리 없음 청바지 에 흰 티를 입고 꾸민듯 안 꾸민듯 거리로 나선다. by 그린병 2022. 5. 10. 반응형 나는 청바지가 좋다.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는 편안한 옷이다. 내 아이도 이런 사람으로 자라면 좋겠다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과향 저작자표시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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